안녕하세요 카운피아 담당자 여러분과 학생여러분...
우선 자랑을 먼저 해야겠습니다...
저는 수업 종강 했습니다...ㅎㅎㅎㅎㅎㅎ
처음 카운피아교육원에 접속하던 생각이 나는군요....
전 학기 학생들의 수강후기 올라오는거 볼때....나는 저 후기 쓰는 날이 올까나? 생각했던게
엊그제 같은데...이렇게 글을 적고 있다니요...감회가 새롭습니다..
다른 교육원에서도 공부를 했지만...이렇게 후기를 쓰는 것도 첨입니다..
일단 카운피아는...타 교육원과 비교를 하자면....정말 친구같은 느낌입니다..
정말 지겹도록 오는 알림들.....직장생활에 빠듯한 일정속에서 잊고 지내다가
카운피아의 문자소리에...아! 과제날짜맞혀야지...아! 시험이네! 아 토론이다! 하며 다시 정신을
차리게 해줬던 그 문자....애인보다 더 연락 자주 오던 카운피아의 문자..진심 그리울것같습니다
저는 현재 34살의 직장인입니다..내가 할 수 있을까? 가 아니라 할 수 있었습니다..
고민하시는 분들이나..교육중이신분들 모두 걱정마세요..
사회복지사의 전망에 대해서는 워낙 인터넷에서 떠들어 대니깐 설명안하겠습니다
중요한거는 학비걱정,시간걱정 이 아닌 내가 할 수 있을까의 문제였던것같습니다.
전 해냈습니다...ㅎㅎㅎ 아무튼 전 끝났습니다...여러분도 할 수 있고 종강은 오더라구요..ㅎㅎ
이만 저는 슝슝슝~~ |
홈 > 커뮤니티 > 수강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