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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나이에 공부하게되어 어려움도 많이있엇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열심히하면 되는걸 새삼깨달았습니다. 일하면서 공부하기란.. 정말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자기만의 시간이 줄어들어 지치고 그만두고싶었지만, 한번 시작한거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으로 이수를 한것같습니다. 학교다니면서 잘몰랐던부분이나, 새로운 부분들도 알게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3학기까지 2학기 남았지만, 지금처럼만 열심히하면 좋은성적 거둘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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