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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너무 오랜만의 셀레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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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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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1-16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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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8,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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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무슨 용기 였는지 평상시에는 소심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 한참후에야 모든 결정을 하는 제가 짧은시간 생각하고 훅 결정하고 시작한 공부여서 고민이 정말 많았습니다. 저는 오래전 호주에서 공부하고 그후 20년 가까이 한국에서는 대학경험이 없어서 잘할수있을까 또는 어느순간은 수업을 무슨 이야기인지 강의를 이해하지 못하겠는 부분들이 나올때마다 걱정이 되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교수님들의 강의 도움으로 무사히 한학기를 마무리 할수있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저 자신에게도 칭찬해 주고싶습니다. 이런 기회를 제게 갖게해주신 라인 교육원에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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