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강의 해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몰랐던 여러가지를 알게 되면서 뿌듯해지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퀴즈, 토론, 과제를 통해서 그냥 막연하게 생각만 했던 내용들을 인터넷에서 여러 자료를 찾아가면서 , 알아가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매주 문자를 통해 학습, 퀴즈, 토론, 과제, 시험을 놓치지 않도록 배려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담당 선생님께서는 궁금한 사항들을 여쭈어 보면 너무나 친절하게 대답 해 주시고, 저에게 용기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회복지사를 도전하시는 분들께 '라인'을 추천해 드리고 싶고, 도전하시는 모든 분들께 ' 화이팅'을 보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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