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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넘는 시간이 흐르고 있어요 이 공부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나의 일상이 그저 흐르는 대로 였다면 지금은 나의 인생에서 가장 열정적인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고시절처럼 설레이기도 하고 학점을 받을 때에는 가슴이 콩닥콩닥 거리기도합니다 배움의 기쁨 을 적당히 느끼며 학습하고있습니다 보육교사로 오랜시간을 현장에서 일을 하고 지금도 현역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적지 않은 나이로 일을 계속 하기가 고민이 될 즘에 저와 친한 지인이 추천한 라인강의를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 운 일을 한다는것,새로운 지식을 배우게 된다는 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퇴근을 하고 저녁시간을 보내고 오로지 나 만의 시간을 위해노트북 앞에 앉으며 내 자신 스스로가 정보를 알아가고 지식을 조금씩 쌓아가는일이 이렇게 뿌듯 할 줄은 몰 랐습니다 제 자신이 조금 더 성실해지고 보다 낳은 나의 삶을 위해 남은 한 학기도 최선을 다 해 볼 생각입니다 제 주변에 배움의 갈망이 있는 이들에게 추턴을 하고있어요 제 경험을 이야기 하면서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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