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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인터넷 강의를 듣는 것을 참 쉽게 생각했는데
공부는 공부어쩔수 없는 공부 인것같아요 ㅠㅠ 쉬운건 없네요
일 그만두고 아이 낳고 자존감도 많이 내려가고 의욕도 없는 순간에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을 접하게 되었어요. 봉사활동도 하면서 알게된것이 대부분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지니고 있으시더군요. 다들 한살이라도 어릴때 머리가 젊을때 공부하라셔서
뒤늦게 시작하게 되었는데 참 유익한 시간보낸것 같고 봉사활동하면서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처음에 많이 망설이고 고민도 많이 했지만
시작이 중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무엇보다도 수강을 라인원격평생교육원에서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강의 좋은 시간 열심히 학습하며 현장에서 필요한사람이 되기위해 더 노력해야겠어요
1학기가 끝이면 좋겠지만......아직 2학기가 남았으니깐
더 화이팅해보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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