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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시작할 때 걱정반 즐거움반으로 시작하면서 나중에 일과 같이하게되다 보니 걱정이 앞서긴 하였지만, 그 걱정을을 이겨내고 1학기를 무사히 마무리 하게 되었고,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 일하면서 할 수 있을까하여 시작하고 한달간은 쉬면서 하였는데, 일하고 나서는 밀릴때도 있고, 닥쳐서 마무리 할 때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마음을 다잡고 하였으며, 지금 1학기가 끝난 이순간 마음이 후련하다. 아직 2학기가 남았지만 남은 2학기도 열심히 해서 자격증을 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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