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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회복지라서 거듭나기 위해 라인원격에 문을 두드린지 3년째 되었습니다. 3년째 업무와 병행하며 남다른 일정을 보내며 보람있는 생활을 보낸 나 자신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그동안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않으니 자연스럽게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으며 여기서 전문학사로 머물지 않고 다시 학사과정까지 밟게되니 삶을 진취적으로 살고 있는게 아닐까 다른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을 때 또 한번 놀랍고 보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얼마전 가장 가까운 남편에게도 슬쩍 사회복지 공부를 권유하게되면서 이제는 함께 공부를 하면서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있으며 공감을 나누게 되니 대화가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라인원격에 문을 두드리면 좋은일이 생길것이라고 봅니다. 지금도 공부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분들이 계시다면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하고 계실 라인원격 학우분들께도 응원을 보내드리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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