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처음 라인을 알게 되어 수강한지도 10개월이 흐르네요. 처음 시작할땐 아무것도 모르는 주부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플래너님께서 상세히 잘 가르쳐 주시고 귀찮은 저의 전화도 잘 받아 주시고 아무튼 사회복지사 공부에 눈을 뜨게 되었답니다. 돌이켜 보면 저같이 용기가 없는 주부님들이 많을꺼에요. 그땐 라인에 문을 두드리면 열릴것입니다.ㅎㅎㅎㅎ 이젠 실습도 끝이 났고 학점인정신청만 남겨두고 있어요. 제 자신도 대견스럽고 잘 이끌어 주신 플래너 선생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진정 사회복지사를 원하는 곳에서 열심히 저의 나래를 펼쳐보고 싶네요. 물론 다른 자격증도 또 도전할 꺼구요. 사회복지사 자격증 외에도 요양보호사, 노인심리상담사....등 열심히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그때도 라인과 함께 할꼬에요...^^ 플래너님 잘 부탁합니다.^^ |
홈 > 커뮤니티 > 수강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