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사회복지에 대한관심이 많이 있었지만.
서른 후반이 되어서야 선택하고 결정하여 공부하게되었습니다.
미술 치료를 하면서 봉사의 대한 두려움은 사라졌고. 그분들을 통해서 내가 얻는 것이 참 많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사회복지사가 정말 가치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고
우리를 포함한 모든사람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아 열정적인 사회복지사가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교수님들의 지식을 쉽게 들려주셔서 더욱 보탬이 되었고
그 강의 내용을 토대로 사회복지사로써 더 깊이 생각하고 보람된 일을 할수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교수님들 정말.. 감사 드리고 또 다른 출발점에서 서서 더 힘껏 뛰어 나아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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