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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초반입니다.
한국어교원이라는 높은 꿈을 꾸며 어떻게 할지를 고민했습니다...
현실의 벽은 높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저에게 라인원격평생교육원이 다가왔습니다.
어렵지만 용기내어 들었던 전화에서
상담사님의 차분한 음성이 저를 안도하게 했고,
이내 친절한 안내로 아무것도 모르고 꿈만 꾸던 제가 한걸음 한걸음 걸어갈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지금 직장도 다니고 있는 상황이라 학업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저에게...
교수님들께서는 친절하게 하나하나 기초부터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모르는 것이 있어 질문을 드리면 이내 답변을 통해 한국어교원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습니다.
아직 한학기가 더 남았지만, 이제는 고민하거나 걱정이 앞서지 않습니다.
라인원격평생교육원에서라면 저의 꿈도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과 확실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남은 1학기 열심히 해서 한국어교원의 꿈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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