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니 세월이 화살 처럼 빠르게 지나감을 느끼며 허망한 생각도 들때가 있었다.
무엇인가 하고 싶은 생각은 있었지만 자식들 공부 시키고 하루 하루 먹고 살기에 바빠 나의 작은 꿈들은 마음속에 간직하고만 살아왔는데 주위 친구들이 한사람 한사람 갑작스럽게 이세상을
떠나가는것을 보면서 다시 한번 삶의 소중함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값지게 살아야 하는마음이
절실하게 들었다
나의 마음속에 있는 작은 꿈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지만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어야만 할수 있다
그러던중 교육원의 소개로 라인원격평생교육원 강의를 듣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처음엔 많이 망설였지만 교수님들의 시간시간 강의수업들을 성실하고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주셔서 사회복지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중요한 것은 나도 할수 있다
60의 나이를 바라보지만 반드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자신있게 이야기 할수 있다
나에겐 라인원격을 통하여 복지사의 꿈을 이룬것이 너무 감사하고 행운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면 반드시 꿈은 이루어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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