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다시 공부를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우연한 기회로 친구의 권유에 길게 생각도 안하고 결정해 시작하게 됐습니다. 아이들이 어릴때 기회가 있었지만 제가 자신이 부족하여 엄두를 내지 못했다가 이 번 기회를 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시작 했습니다. 시작은 생소하고 어려웠지만 라인 평생교육원 프로그램대로 따라 강의 열심히 들으면서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새삼 좋았습니다. 하나씩 해나가는 제 자신이 뿌듯하고 기특하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보람도 느끼면서 말입니다. 교수님 강의마다 열과 성의가 담긴 내용을 들으면서 넘 알차게 잘 정리해서 들려주시는 모습들이 감동이였습니다. 이제 시작이니 마칠때까지 더욱 더 열심히 달려서 좋은 보육교사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주위에 권유하고 다닌답니다. ^&^ 라인 교수님 감사합니다! 라인 평생교육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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