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기를 보내며 좋았던 점도 있고 힘들었던 점도 있었다
늦은 나이에 인터넷 수강으로 책상에 앉자 컴퓨터로 수강을 들으려 하니 눈도 아프고 피곤하고 힘들었는데 한편으론 늦은나이에서 무언가 할수있다는 자신감과 의욕이 생겨 기분도 좋았다 사회복지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간호조무사로 일을 하다 사회복지사를 알게되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 자신감이 나를 인터넷 사이버 강의를 시작하게 되는 동기가 되었다 힘들고 어려운 용어도 많치만 한학기 동안 잘 극복했고 다음 학기엔 더욱더 열심히 수강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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