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기 강의를 들으며 시간이 참 빨리 흐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 시간도 한 시간이 넘고 매일 매일 들어야 하는 것이 힘들기도 해서 주말에 몰아 듣기도 했지만 공부를 한다는 것이 즐겁고 보람되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 말고도 과제, 토론 등 여러 활동도 했어야 했지만 이번 학기는 공부에만 매진해서 그런지
많이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고,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학기를 마치며 바빴지만 저에게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공부를 하는 제가 대견해 보여 좋았습니다.
강의를 잘 해 주신 교수님들도 감사하고, 강의 들을 시간이 임박해 오면 문자로 알려주신 교육원 선생님들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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