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배움을 시작한지가 한학기가 지나가는 데 할수있을 꺼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시작한 늦은 나이에 배움이다 . 할수 있다는 용기를 가지고 시작한 배움이 이제는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하나의 희망이 되었고 하루하루가 젊었을 때 남편과 연애할때의 가슴 두근 거리는 즐거움과 희망으로 매일 다가온다. 강의를 들을 때 새로운 배움은 이제는 나의 희망이 되었고 앞으로도 다른 것을 도전 하더라고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주었기 때문이다. 오늘은 또 어떤 새로움이 나에게 희망을 줄꺼라는 생각이 나를 즐겁게 한다. 가끔 방송매체에서 연세들은 분들이 한글을 배우는 것을 보고 그냥 쉽게 아무런 생각없이 보곤했지만 비록 그렇게 늙지 는 않았지만 늦은 중년에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은 희망이다. 비록 힘들고 어려움이 많고 피곤은 하지만 얼마후에 아니 잠깐후에 나의 조그만한 꿈이기도한 학사모를 쓰고 졸업하는 날까지 열심히 새로운 희망이라는 것을 가르쳐준 나의 그때의 결정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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