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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갖고 일을 안하게 된 저의 무료한 일상에 어떻게 하면 아이를 낳고 나에게 보람된 일을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보육교사를 취득하려고 결심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하고 잘 할 수 있을지 겁도 났지만
한단계 한단계 차례차례 해 보니 저도 할 수 있더라구요.
처음이 어렵지 하면 할 수록 흥미도 생기며 다음 학기에도 꾸준히 수강신청하여
라인원격평생교육원을 통해 보육교사를 잘 취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도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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