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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학기를 마무리 하는 시험을 보는 날이 다가온 만큼.. 자격증 취득에 대한 기대도 됩니다. 열심히 들으면서 사회복지 영역에서 노인복지에 대한 기대가 크고 좀더 확실하게 제 직업의 방향이 명확해 집니다. 각 과목의 교수님들의 알찬 수업을 들으면서 실질적으로 막연하기만 했던 사회복지사의 길이 확실해지고, 이 방향으로 또 어느 곳에서 일을 해야 할지도 과제를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단어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들은 예시를 들어서 설명 해주신 덕에 실질적으로 사회복지사라는 두 번째 직업을 갖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늘 차있습니다. 앞으로 세상이 좀더 따뜻해지고 행복해지며 더불어 사는 삶이.. 예전만의 단어가 아닌 그래도 살만하다 라는 말이 저의 작은 행동들을 통해 사슬처럼 피라미드처럼 사람들에게 전해져 현재 이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속에서 그 말들이 오고 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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