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중반의 나이... '무엇을 새로 시작할 수 있을까??' 많이 고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친구가 어렵지 않다고...라인원격에서 하면 친절하게 가르쳐 준다기에 고민 끝에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몰랐지만 담당선생님이 강의 듣는 법, 레포트 쓰는 법, 심지어 가입하는 방법까지도 자세하게 가르쳐 주어
한 학기 동안 어렵지 않게 보육교사 인터넷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 이수해야할 학점이 남았지만...
바른 보육교사의 길로 가기 위해
남은 학기들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보육교사를 꿈꾸는 수강자들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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