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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학기 부터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내가 생각을 한거 보다 성적이 제대로 안나와서 작년에는 아쉬움이 많았지만... 작년에 내가 수업을 어떻게 듣고 했는지 생각을 바로 잡아 올해는 기필고 성적 이수에 대한 목표를 가지고 더욱 더 열심히 수행을 했네요... 처음에 수업을 듣고 있으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생각도 많았으며... 어떻게 이수를 해야 될지고 고민도 많은 한 학기였던거 같네요. 특히 중강고사 시험을 치는데 집에 있는 컴퓨터까지 고장을 생겨서 시험을 치르는데 고생이 많았지만... 지금에 와서는 하나의 추억으로 남아서 좋은 경험이 되었는 것 같네요. 이렇게 수가을 미치고 아쉬움이 남지만 다른 무엇인가 하려고 마음을 먹을때에는 그저 최선을 다해서 잘 해 보겠습니다. 한 학기동안 수고가 많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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