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큰언니가 장애가 있다보니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개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요양보호사 자격격증를 따서 언니를 돌봐주려고 등록를 하다보니 사회복지사가 갑자기 되고싶어졌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라인을 알게되어 담당 선생님과 통화를 하면서 시작되 사회복지 공부가 뿌듯했습니다.
컴도 잘 다루지 못하는 상테에서 딸에 도음을 받아가면서 시작한 공부가 재미가 붙어 어느덧 1년이 다되어가면서 나름 사회복지사님들이 존경스러워졌습니다.
고졸학력에 일하면서 밤늣도록 공부하는 나를 본사람들은 칭찬을 아끼지않고 응원을 해줌니다.
나이 60세에 검정고시로 졸업장을 수여받고 고졸학결에 미흡함이 많았던 자신이 사회복지 도전을 하면서 영어도 함께공부를 하면서 자신을 키워나가다보니 애들이나 손주한태 까지 자신감에 뿌듯하기만 합니다.
남은 학기도 정신 바삭차리고 열심히 귀담아 듣고 또 듣기를 하여서 사회복지사 로서 누가 되지 않도록 해야지 되겠다는 마음 가짐을 다짐해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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