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9세 민하경입니다.
늦은 나이에 사회복지사에 도전을하면서 보람있고 행복했습니다.
열정을가지시고 강의해주신 훌륭하신 교수님들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가난한 집의 딸로 태어나 초등밖에 나오질못해 중 고등 검정고시로 합격하고
학점은행을 통해 공부을 하면서 정말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한분한분 열정적인 강의는 잠도 못자게하면서 열정을 주셨습니다.
또 다른 강의 듣게 된다면 라인을 선택할것입니다.
세상에서 배우는 즐거움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
부족함이 많은데도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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