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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7살 5살 두아이 엄마입니다. 평소 관심이 있었던 사회복지사 자격을을 따기위해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라인을 알게되었고 올 1월 처음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1월3일 첫 강의 시작할때 그 두근거림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은 되었지만 강의 계획대로 하다보니 어느덧 2학기 강의까지 다 듣고 실습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중간 중간 레포트면 토론 퀴즈가 걱정이였지만,,,시간을 두고 미리 조금씩 준비하여 기한 내에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레포트 작성하는 기간에는 도서관에서 책도 빌리고 대학교때로 다시 돌아간 느낌이였습니다. 레포트를 쓰면서 그 과목에 대해 더 잘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시험 칠때는 아이들이 유치원에 간 시간이나 아이들이 잠이 든 밤시간을 이용해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1학기때 아이들 있는 시간에 시험을 쳤는데....아이들이 방으로 들락날락 거리고 엄마를 찾아서....시험을 망할뻔 했었습니다. ) 1학기 강의를 듣는 중간에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하게 되어 2학기 들어와서 실습은 다른지역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실습하는 학교 구할때의 막막함...하지만 담담선생님의 조언과 정보를 바탕으로 살고 있는곳 근처의 대학교 사회교육원으로 실습과목 신청 할수 있었고 실습또한 무사히 끝낼수 있었습니다. 궁금한점 있을때 마다 젼화하면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해결책 알려주신 담당선생님의 도움과 라인의 강의는 제가 사회복지사 공부를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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