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세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아침이면 세 아이들 준비물에 가족들 아침식사를 식탁에 차려 놓고 저는 아침을 먹지못하고 출근시간이 조금 늦은 남편에게 부탁하고 출근해서 직장에 도착면 엄청난 서류에 잦은 야근까지 하면서 틈틈이 시간 나는 대로 열심히 강의를 들었습니다. 때론 과제에 레포트까지 준비가면서 나름 열심히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종으신 교수님들이 열심히 준비 오신 좋은 강의듣고 힘들지만 보람도 있고 내 자신 뭔가 해냈구나 하는 뿌듯함도 있습니다. 때로 힘들때는 힘들다는 투정도 부리고 중간에 포기 할까도 생각했습니다. 마지막 시험이을 마치고 끝났구나 하는 생각에 홀가분했습니다. 좋은 강의를 준비하시고 들려주신 교수님께 감사 드리고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도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홈 > 커뮤니티 > 수강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