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공부를 시작하려고 할 때 내가 68세에 과연 할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과 고민을 안고 시작을 했습니다.
더구나 난 엔지니어로 평생을 일해온 사람으로 너무나 생소한 분야였습니다.
하지만 일정을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하다보니 어느새 한학기 수업을 마치게 되었군요.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힘은 들었지만 일정대로 열심히 하면 나이들어서도 못할 것은 없나봅니다.
새로운 분야인 사회복지공부에 많은 흥미를 갖게되었습니다.
실생활에도 많은 도움이될 것 같고 내가 지금 봉사하고 있는 노인 복지관에서도 조금은
조언을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나머지 수업도 열심히 해서 꼭 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
홈 > 커뮤니티 > 수강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