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피아의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일에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지요! 어느새 1학기를 마치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때 늦은 학업(6학년3반) 사회복지사의 꿈을 갖고 파운피아의 강의를 듣게 되면서 좋은점은 시간에 강의를 듣다가 다시 이어 듣게 됨이 참 좋았어요. 그래서 강의를 듣는시간이 부담이 적었지요. 수업 중에도 친절하게 전화 받아주시고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맞이하는 단어와 내용을 듣게 되면서 나라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웃의 존귀함을 깨달게 되었지요. 우리들의 미래를 위하여 나라에서 학점은행제도로 학업을 할 수 있는 방법 역시
배우고 남주고자 하는 이들을 발굴하는 계기였기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남은 수업을 더욱 열공하여 전문적인 사회복지사로 사회에 필요를 채우는 일에 전념할 것입니다.
특별히 사회복지조사론을 가르치시는 이윤진 교수님 열정적인 강의는 잊지 못 할 것입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전문적인 사회복지사라야 이웃들에게 섬김을 다 할 수 있다는 말씀, 대충 알아서는 전문적인 사회복지사로의 자리에 있을 수 없다고 하신 말씀, 그러므로 남은 학업을 열공할 것이며, 마침내 사회복지사로 필요를 채워주는 사역으로 땀 흘릴것을 약속 드립니다.
나이를 탓하지 말고 배워서 나눕시다. 파운피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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