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아무 것도 모르고 뛰어들었던 평생교육~
이제는 당당히 학사과정을 마치고 사회복지사 1급을 준비할 수 있는 자격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일을 하면서 강의와 여러 과정을 따라가는 것이 어려웠는지
과제를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학점을 못 받을까봐 시험점수에 굉장히 전전긍긍하였습니다.
특히 한정된 시간안에 시험을 봐야하는데 주말에 근무가 잡혀있어서 7과목을 시험과 일을 병행하느라 그 때는 정망 힘들었네요~
하지만 마지막 학기 학점은 4.5(A+) 4과목, 4.0(A) 1과목, 3.5(B+)1과목으로 태어나서 제일 고학점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당당히 사회복지사 1급을 준비할 것이며 일을하면서 이런 과정까지 올 수 있었던 라인에도 너무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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