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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 시절 유치원 선생님이 되는게 꿈이라고 말하면서도 먹고사느라 바빴기에 꿈은 꿈으로 두고 살아오다가 다른 교육원에서 보육교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수업을 들을때 인터넷 강의도 마음에 안들고 수업이 귀에 들어오지 않아서 어렵기도 했고 수강생 관리도 잘 안되서 포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지인의 소개로 라인원격평생교육원을 알게 되었고 다시한번 용기를 내서 보육교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지요.
이전에 온라인 강의에 대해 조금 힘들었던 터라 별다른 기대없이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수업 내용도 좋고 교수님들께서 정말 전문적인 분들이구나 라는걸 느끼게 해주셨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교수님들을 신뢰하고 수업에 집중할 수가 있었어요! 그런 덕분일까요 시작하게된 과목 모두 이수하게 되었답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보육교사로의 꿈이 한걸음 더 가까워진거 같아서 정말 뿌듯하네요 전과목 A를 받지는 못했지만 아주 형편없는 점수는 아니기에 더욱 노력하고싶은 열정이 생겼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되는 과목들도 이전보다 열심히 수업에 임하여서 준비된 교사가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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