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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시작할때 보다 중반으로 갈수록 사실 조금씩 뒤쳐진다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였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오히려 끝나고 나니 홀가분하고, 아쉬움이 남지만 잘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중반에 포기를 했다면 이러한 결과물이 없었을것입니다. 저의 노력뿐만 아니라 라인 원격 평생교육원의 선생님들이 계셔서 무사히 수료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 : 평생있을 나의 학력을 생 : 생생하게 현장처럼 교육해주신 교 : 교사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육 : 육체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배움을 얻어 생각의 폭이 넓어 졌습니다. 원 : 원생 모두들 빠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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