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학습방법 일도 다니면서 학사학위에 대한 열망이 커 저는 잠과 주말을 포기하면서 꾸준히 했던 것 같습니다. '일년 정말 빡세게 해서 장학생이 되어보자’ 라는 추가목표를 새워 저는 동기부여되어 힘든줄 몰랐습니다. 지루한 출근과 퇴근길 앉어서 생소한 용어정리나 시험에 대한 사전준비 등 완벽한 계획 하에 짜투리시간을 활용해 실천해 나갔습니다. 레포트 같은경우 저는 글재주가 솔직히 없기 때문에 주변 지인들이나 인터넷 등을 뒤지면서 완성도 높은 짜임새를 갈구했습니다. 자신이 이루고자 한 목표를 항상 초반의 마음가짐으로 일년을 버티다보면 그만큼 보상이 따르고 성취감 역시 기쁨의 배가 됩니다. 2.수상소감 교육원사이트에서 장학생명단을 보면 너무 부러웠습니다. 모두가 보는 저 명단에 나도 이름 한번 올려보자의 마음가짐으로 임하여 그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No pain, No gain” 시험에 허덕이고 레포트에 치이고 잠과 주말을 포기해 가면서 이룩한 성취감 말로 표현이 안될정도로 이 상은 저에게 의미가 크고 저를 한층 더 성장해주는 계기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3.후배학습자에게 하고 싶은 말 자신의 행동과 실천은 추후에 얻는 성적과 비례합니다. 모든이가 높은 성적을 얻고 싶어하는건 당연하고 노력없이는 경쟁을 할 수 없습니다. 항상 초심자의 마음가짐으로 수업을 임하고 자신만의 스케줄을 짜 그것을 실천해 나가는 것이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입니다. 4.앞으로의 각오 앞서 말했듯이 “No pain, No gain” 이 단순한 말이 강력하게 와 닿습니다. 잠을 줄인다는 것은 너무 고통스럽고 피곤을 일년 동안 지고 살아왔으니 그 괴로움은 말로 표현할수 없죠. 이룩하고자 하는것에 너무 만만하게 보지말자라는 교훈을 얻고 삶에 지혜를 얻었습니다. 시간의 중요성을 알고 적극 활용한다면 남들보다 앞서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
홈 > 커뮤니티 > 장학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