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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할까? 내가 끝까지 할까? 공부를 안한지 오래 되었는데 내가 정말 끝까지 할까? 그래 한번 해 보자 이런 마음으로 처음에 도전을 했다
1학기를 마치고 2학기 시작.... 마지막 3학기.... 정말 힘들었다 아침7시50분까지 출근 그리고 퇴근하면 9시30분... 그리고 공부 과연 지금 생각하면 정말 나에게 기적이 발생하였다
이런 기적이 나에게 발생한 것은 나를 도와준 샘들 덕분이다 사실상 나에게는 어려운 공부였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샘들이 쉬운 말로 열심히 강의를 해 주어서 쉽게 이해 할 수가 있었다 그래서 무사히 마치고 지금 후기를 쓰고 있다
수강을 다 마치고 나니 웬지 뿌듯함 마음이 생긴다 해 냈다 하면 된다 이런 뿌듯한 마음 그리고 모든 사람한데 고맙고 감사한 마음도.... 정말 감사합니다 무사히 마칠수 잇게 해 주어서,,,, 모든 사람에게 나의 꿈에 한걸름 앞으로 나아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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