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모든 강의가 끝났다 처은 시작했을땐 그져 막연하기만 했는데...
시작이 반이라고 어느덧 긴시간을 겆쳐 수강마지막 후기르 쓰고 있네..
처음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참힘들고 고민도 많았고 이걸 과연 끝넬수 있을까, 포기 할까 하는 생가고 많았는데 가족들의 응원이 아니었으면 이렇게 마치지 못했을것이다.
이제 모든 강의를 마치고 자격증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하루 하루를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네요.
이나이에 새로운 것을 시작한다는 게 잘 한건지 하는 생각도 많이 했는 데.이제 내 스스로에게도 자부심을 가지고 모든일 에 자신감이 생겼어요.자격증을 기다리며 어린이집에서 일할곳을 알아보고 드뎌 3월에는 어린이집에서 일하게 되었어요.설레는기다림이 두배네요.
앞으로 배운것을 아이들과 즐거운생활을 기다리며 ...이만 줄입니다.
나자신에게 한번 더 화이팅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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