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열을 올리지 못했던 내 학창시절~
아이를 둘 낳고 도전할 줄이야~!!
첫째는 이제 5살 둘쨰는 이제 11개월이지만 지금 아니면 또 언제 도전을 할까 싶어서 나름 무리해서 도전을 했다.
10년이 넘는 공백기간을 깨는데 참 힘이 들었지만 상담선생님의 도움으로 수강 신청을 하고 수업을 듣고 과제를 하고~ 시험도 보면서 내가 있다는것을 느꼈다.
가정주부로써 내삶은 늘 쳇바퀴였지만 라인원격평생 교육원을 만남으로써 내 꿈을 향해 한걸음 두걸음 나아가는 도전이 나에게 큰 쾌감을 주었다.
이제 첫학기를 마치고 두번쨰 학기를 접수했다.
두 아이의 엄마이다 보니 여러가지 생각지도 않은 변수의 일이 많았으나 온라인수업이라는 강점이 나에게는 더없이 잘 맞았던것 같다.
앞으로 사회복지사 학사를 따는 그날까지~ 도전은 계속 쭉~~~
여러분도 할 수 있지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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