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 공부하는 내내 참 행복했습니다.
얼마만에 듣는 수업인지요???
매일 아침
따뜻한 커피 한잔에 기분이 좋아지고
배움의 기대에 또 기분이 업 되곤 했지요.
강의 시작 버튼을 누르고 오롯이 학생이 되어
한 강의, 한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는 것은
무료한 50대의 일상 중 굉장히 신선한 충격이었답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배움을 주신 교육원과 교수님들께
너무 너무 감사하구요~
사회복지사 강의를 추천해 준 동생에게도
참 고마움을 느낍니다.
남은 학기도 열심히 수강해서
꼭 좋은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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