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8일 개강을 떨림으로 시작했는데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1학기수강후기를 쓰게되었네요
첨엔 아무것도몰라 중간에 포기하고싶은생각도있었는데 .이렇게 포기하기엔 자존심이 허락을 안해 열심히 듣고 찾아보고 주의에서 듣고 했읍니다
교수님들 강의를 듣고 무슨말인지 이해하기힘들었고 그러나 한달지나면서 이해할수있는내용도 있고 한편으로 마음이 가벼웠어요.과제체출때문에 걱정되서 잠도못자고,여러방면으로 찾아보고.
시험이란 부담감도컸는데.,,조금씩 알아가는가는 과정이여서 마음 편하게먹고 할수있었던것같아요
교수님,.또 교육원 상담원님 넘감사하고요..
2학기땐 좀더 열심히하는 학생될께요..감사합니다...
무더운여름.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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