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부터 해야될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 때에.. 라인교육원 선생님들께서 친절히 학사일정을 꼼꼼히 체크 해주시고 신경 써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일과 공부를 병행 하면서 늦은 시간에 퇴근하여 인강을 듣는다는게 결코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번 인강 보라는 문자와 과제물 시험 안내문자 참..편하더군요.. 일에 치여 잊을 법하면 문자가 띠리링~ 라인 교육원분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곳을 통해서 공부의 재미를 알게 된 것 같네요.
여기까지 이끌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까지 더 남은 학기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모든 수강생 여러분들 뜻하는 바 이루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 유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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