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해 준비해 놓는 게 뭐가 좋을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우연히 자나가다 현수막을 보고 얼떨결에 바로 접수하였습니다. 학원강사 생활하면서 출근전,퇴근전 꼬박 1~2강씩 매일 수강하였습니다. 졸린데 들어야하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지나고 나니 뿌듯합니다. 이 증서를 받고 나니 더 뿌듯하네요. 지금은 잘했다 생각됩니다. 가능성이 큰 분야에 보험을 들었으니까요. 망설여지는 누군가가 있다면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미래는 우리 것이니까요.잘 마무리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카운피아 교육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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