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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학기1차] 전민아 학우님의 성적우수 장학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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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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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7-02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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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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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15 1학기 1차 수강생 전민아입니다.
저는 지난 첫 학기 바쁘고 힘들었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시간이 많지 않던 저에게 짜임새 있게 핵심을 잘 알려 주셨던 교수님들의 강의와 모르는 문제나 질문이 있었을 때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신 교수님들의 헌신, 그리고 여러 가지 서류 처리나 컴퓨터 연결 문제 등이 있었을 때 친절하고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시던 카운피아 상담사 선생님이 계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첫 학기를 그렇게 잘 마무리하고 이번 2015년 1학기를 사회복지 마지막 학기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학기는 3월 실습이 껴있고 그 후 취업까지 했기에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학기가 시작하고 실습이 끝난후 바로 취직하여 회사 일까지 겹쳐서 힘들 때도 있었지만,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늦은 저녁에라도, 주말에라도 강의를 들을 수 있었기에 저에게는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첫 학기 때 공부했던 습관을 그대로 이번 학기에도 적용하여서 강의를 듣고 교수님들께서 강조하시는 것이나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부분을 중요 표시해놓고 강의가 끝난 후에는 그것들을 다시 한 번 필기해놓았습니다. 토론과 퀴즈, 레포트는 기한 안에, 그리고 되도록 시험기간 전에 완벽하고 정확하게 마무리하려 노력하였고, 주 교재를 비롯하여 부 교재와 다른 관련 서적들을 많이 참고하였습니다. 시험기간이 되어서는 제가 따로 필기해 놓았던 것들을 위주로 다시 한 번 되돌아보며 복습하였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상담과 질문을 이용하였습니다. 또한 어렵고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은 수업 동영상을 다시 한 번 보았고, 그래도 모르면 그 부분만 다시 천천히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카운피아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책임지고 관리해주시며 도와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닐 때 보다 더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는 제 모습을 보고 놀라게 되었고, 제 자신이 학업에 대한 욕심이 있다는 것도 처음 깨닫게 되었습니다.
요새는 저를 비롯하며 많은 분들이 너무나 바쁘고 분주한 삶을 살아가고 계시며 그러한 환경에서 공부까지 병행하셔서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회사에 다니며 공부하고 있는 저이지만, 저보다도 더 힘든 상황 속에서 아이들을 돌보시며, 잠을 쪼개가며 공부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저는 그런 상황 속에서 공부에 도전하고 싶은 분이시라면, 주저하지 않고 카운피아 평생교육원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모르는 것이 있더라도, 어려운 것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카운피아 평생교육원을 따라가기만 한다면, 그리고 열심의 노력이 뒷받침 된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거두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카운피아 평생교육원에서 두 학기에 걸쳐 사회복지공부를 마쳤는데요, 카운피아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새로운 도전을 하려 합니다. 다음 학기에는 ‘보육교사’ 공부를 카운피아에서 이어가려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고 친절하게 믿음과 신뢰를 주신 카운피아 교수님, 상담원 선생님께 감사를 드리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다른 수강생 여러분들도 카운피아를 통해서 목표하시는 열매를 거두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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